유주의 최근 앨범인 <In Bloom> 중 마지막 트랙인
<구름에 걸린 노을처럼>



원래도 가사가 좋고 멜로디도 좋아서 좋아했는데
바로 어제, 팬미팅에서 유주가 마지막 곡으로 부르고 나서
이 시간이 끝나더라도 태양은 다시 뜰 테니
우리도 역시 다시 만날 거라는 이야기를 했는데
그게 왠지 가슴에 찡하게 박히더라
그래서 필사를 해봄 ㅎㅎ

저 멀리 사라져 가는 붉은 태양 속에
뜨겁던 날들이 아직 빛나고 있어
잊지는 마 이건 분명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안녕
너와 난 같은 곳을 바라본 거야
유주는 속에 있는 생각을 예쁜 가사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
이번 앨범은 모든 노래가 유주의 감성이 잘 묻어나서 너무너무 좋음
다른 노래들도 필사해 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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